[KNS뉴스통신=김경선 기자] 홈케어 전문 브랜드 세렌디뷰티(SERENDI BEAUTY)가 겨울 수분 크림으로 사용하기 좋은 ‘라블룸 리페어 크림’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과 솔루션을 제안하는 세렌디뷰티의 특성을 담아 출시된 광채 재생크림 ‘라블룸 리페어 크림’은 피부 성장 인자 ‘EGF’와 고농축 ‘판테놀’ 함유로 겨울철 무너진 피부 장벽을 강화 및 탄력 있고 광채나는 피부 케어를 위해 탄생됐다.

판테놀 함유량 최대치인 10%를 담아 보습, 자극받은 피부 재생, 민감하고 연약한 피부를 진정에 도움을 준다. 또한 연 유래 보습인자 성분으로 수분력을 끌어올려 주고 촉촉하고 윤기나는 피부결을 완성을 돕는다.

세렌디뷰티 관계자는 “꾸준히 사용할 수 있는 안티에이징 탄력크림을 고민 끝에 출시하게 됐다”며 “보습 외에도 광채로 스킨케어 후 메이크업을 하면 보다 촉촉하게 연출이 가능하도록 돕는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세렌디뷰티는 2년 연속 브랜드 대상에 선정됐으며 연말을 맞아 고객과 함께 하는 특별한 기부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수익금 일부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하는 따뜻한 프로모션으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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